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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지 몇 달밖에 안 됐는데, 기억력·집중력이 떨어져요. 바로 후유장해 감정받아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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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고 난 지 몇 달밖에 안 됐는데, 기억력·집중력이 떨어져요. 바로 후유장해 감정받아도 될까요?”

(핵심 요약: 기질성 뇌증후군의 감정 시점, 재감정 문제)


A: 기질적 뇌증후군(뇌 손상 후 인지·정서장애)을 평가하려면 최소 18개월쯤 지켜본 뒤 감정을 진행하라고 권장됩니다. 아직 뇌 기능이 회복·악화가 이어지는 시기라, 일찍 감정을 받으면 재감정을 다시 해야 할 수도 있죠.


1.왜 18개월이 필요한가?

뇌세포는 손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회복(또는 악화)이 진행될 수 있어요.

예컨대 사고 후 6~8개월째까지는 경과 관찰 중인데, 증상이 호전되거나 새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최종 상태로 보기 어렵습니다.

 

2.너무 이른 시점의 감정 문제

법원·보험사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며 감정 신빙성을 부정하거나, 사고 당사자가 “더 나빠졌다”고 주장해 재감정을 요구할 수 있어요.

이런 상황이 소송을 지연시키므로, 전문가들은 “회복 정도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뒤” 감정을 진행하라고 권합니다.

 

즉, 교통사고 후에 인지장애·성격변화를 느끼신다면, 시간을 두고 지속적 치료·재활 과정을 지켜본 후 신체감정을 진행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일찍 감정서를 받으면 재감정 요청이 반복되어 분쟁만 늘어날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의해 “상태가 안정된 시점”을 찾는 것이 핵심이에요.